1. 스페인에는 새해를 맞는 자정에 포도를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때 준비하는 포도는 몇 알일까요?
정답과 해설 읽기
12알
자정을 알리는 열두 번의 종소리에 맞춰 한 알씩 먹는 전통입니다. 새해에 행운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죠. 같은 시간에 집이나 광장에서 이 순간을 함께 맞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스페인의 새해 카운트다운에는 숫자를 세는 것뿐 아니라 포도를 준비하는 일도 있는 셈입니다.
주제별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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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 5문제 도전 ↗자정을 알리는 열두 번의 종소리에 맞춰 한 알씩 먹는 전통입니다. 새해에 행운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죠. 같은 시간에 집이나 광장에서 이 순간을 함께 맞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스페인의 새해 카운트다운에는 숫자를 세는 것뿐 아니라 포도를 준비하는 일도 있는 셈입니다.
이 수로교의 돌 사이에는 모르타르 같은 접착재를 쓰지 않았습니다. 정교하게 가공한 돌을 맞물리게 쌓아 균형을 이루도록 한 거예요. 위쪽 수로로 물을 보내기 위해 만든 시설인데, 거대한 아치가 지금도 인상적입니다. 오래된 돌 건축물이라고 해서 모두 시멘트로 단단히 붙여 놓은 것은 아닌 거죠.
마드리드에서 여러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주요 도로의 거리를 재는 기준점입니다. 광장 바닥에 있어서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표식이죠. 스페인의 모든 도로가 여기서 시작한다거나, 국토의 정확한 한가운데라는 뜻은 아닙니다. 작은 바닥 표식 하나에 도시 밖으로 이어지는 길의 기준이 담겨 있는 거예요.
아이들이 뽑힌 번호와 당첨 금액을 특유의 가락에 실어 부릅니다. 그래서 숫자를 발표하는 장면인데도 귀에 멜로디가 남죠. 스페인에서는 크리스마스 무렵을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풍경 중 하나입니다. 숫자를 읽는 방법 하나가 오랫동안 이어지는 문화가 된 셈입니다.
축제에 모인 사람들이 토마토를 던지며 거리를 붉게 물들이는 행사입니다. 평소에는 조용한 거리가 이날만큼은 아주 독특한 축제장이 되죠. 라 토마티나는 부뇰이라는 특정 지역의 축제이지, 스페인 어디에서나 하는 일은 아닙니다. 나라 이름보다 작은 마을의 이름이 전 세계에 알려진 재미있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