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자의 쿠푸왕 대피라미드는 원래 바깥을 어떤 색의 돌로 덮었을까요?
정답과 해설 읽기
하얀색
대피라미드의 바깥에는 질 좋은 흰 석회암으로 만든 마감 돌이 덮여 있었어요. 속을 이루는 돌 위에 겉옷처럼 별도의 외장석을 두른 겁니다. 그래서 지금 보이는 거친 돌의 모습과는 인상이 달랐겠죠. 이 외장석은 나일강 동쪽의 투라 지역에서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흰색 페인트를 칠했다는 뜻도, 전체를 금으로 덮었다는 뜻도 아니에요. 우리가 사진에서 익숙하게 보는 피라미드는 원래의 겉모습이 많이 사라진 모습이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