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사의 사탑은 원래 어떤 용도로 지었을까요?
정답과 해설 읽기
성당의 종을 울리는 종탑
피사의 사탑은 주변의 대성당과 함께 지어진 종탑이에요. 기울어진 모습이 워낙 유명해서, 원래 무엇을 하는 건물이었는지는 놓치기 쉽죠. 탑 위에는 실제로 일곱 개의 종이 있습니다. 각 종은 서로 다른 음을 내도록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사진을 찍기 위한 기념물로 세운 것도, 도시를 지키는 감시탑도 아니었던 겁니다. 기울어진 탑이라는 별명 뒤에, 성당의 시간을 알리던 역할이 숨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