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상식

프린터

먼저 풀어보고, 궁금했던 내용을 읽어보세요.

이 주제 5문제 도전 ↗

1. 레이저 프린터에서 막 나온 종이가 따뜻한 주된 이유는?

정답과 해설 읽기

열로 토너를 종이에 고정해서

레이저 프린터는 가루 형태의 토너로 이미지를 만들고, 마지막에 열과 압력으로 종이에 단단히 붙입니다. 이 과정을 정착이라고 해요. 종이가 뜨거운 정착 장치를 지나오기 때문에 출력 직후 따뜻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거죠. 액체 잉크를 말리느라 뜨거운 것도, 레이저로 종이를 태워 글자를 새긴 것도 아닙니다. 종이에 얹힌 토너를 고정하는 단계에서 열을 쓰는 거예요.

2. 레이저 프린터의 레이저는 주로 어디에 이미지를 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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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반응하는 드럼 표면

레이저는 감광 드럼이라는 원통의 표면에 빛을 비춥니다. 미리 전기를 띠게 만든 드럼은 빛이 닿은 부분의 전기적 상태가 달라져요. 이 차이를 이용해 토너로 이미지를 만든 뒤, 그 토너를 종이로 옮깁니다. 눈에 보이는 잉크로 먼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전기적 무늬를 만드는 셈이죠. 레이저는 종이에 직접 검은 선을 긋는 펜이 아닙니다.

3. 잉크젯 프린터는 인쇄하지 않는 헤드 청소 때도 무엇을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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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헤드 청소는 잉크를 내보내는 작은 통로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관리하는 과정입니다. 이때 잉크가 실제로 사용돼요. 청소에 쓰인 잉크는 문서에 찍히는 대신, 기기 안의 흡수 패드나 유지보수 상자 같은 곳으로 모입니다. 그래서 출력한 종이 수만으로 잉크 사용량을 정확히 계산하기는 어렵죠. 강력 청소는 더 많은 잉크를 쓸 수 있어, 필요한 경우에만 제품 안내에 따라 실행해야 합니다.

4. 화면과 종이의 색이 다르게 느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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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내는 방식과 빛을 반사하는 방식이 달라서

화면은 빨강, 초록, 파랑의 빛을 조합해 색을 만듭니다. 반면 인쇄물은 잉크나 토너가 빛의 일부를 흡수하고, 남은 빛이 종이에서 반사돼 눈에 들어오죠. 출발부터 색을 만드는 방식이 다른 거예요. 각 장치가 표현할 수 있는 색의 범위도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종이 종류와 조명, 색 관리 설정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같은 파일이어도 화면과 인쇄물이 꼭 똑같이 보이지는 않아요.

5. 흰색 잉크가 없는 일반 프린터는 흰 종이에 사진의 흰 부분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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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의 종이색을 드러낸다

흰색 잉크가 없는 일반적인 인쇄에서는 흰 부분을 따로 하얗게 칠하지 않고, 종이의 바탕색을 활용합니다. 흰 종이가 그림의 흰색 역할까지 맡는 셈이죠. 그래서 색종이에 같은 그림을 인쇄하면 흰 부분도 종이색의 영향을 받습니다. 빛을 섞으면 흰색이 되는 화면과 달리, 색 잉크를 계속 겹친다고 흰색이 되지는 않아요. 별도의 흰색 잉크를 쓰는 전문 인쇄 장비는 예외입니다.